Lie – CNBLUE
기억을 지운다
記憶を消した
눈물로 지운다
涙で消したんだ
내 안에 담을 수가 없는 널
僕の中に閉じ込めておけない君を
추억을 떠민다
思い出を押しのけた
아픔을 떠민다
痛みを押しのけたんだ
내 안에 머물 수가 없도록
僕の中にとどめられないほどに
기억을 버린다
記憶を捨てた
눈물로 버린다
涙で捨てたんだ
아무런 기대조차 없도록
なんの期待もできないほど
애타는 내 가슴조차 알지 못하게
他人を愛する僕の心にだけわからないように
아프게 널 밀어내도
辛く君を押し出しても
(너만을 기다리고)
君だけを待っていて
그리워 멈출 수가 없나 봐
恋しさが止まらなくて
(어쩔 수가 없나 봐)
どうしようもないんだ
아직도 너를 보낼 수 없나 봐
まだ君を離せない
버리고 버려도
どんなに手離しても
가슴에 자라나
心の中で大きくなる
마르지 않는 눈물 되어
乾くことのない涙になり
지우고 지워도 자라나
どんなに消しても大きくなる
아픔도 모를 상처로 남아
痛みも知らない傷として残って
하루 또 하루 희미해진
一日また一日かすれていった
초라한 내 사랑 이제는
みすぼらしかった僕の愛はもう
잡으려 아무리 애써도 안돼
捕まえようといくら頑張ってもだめなんだ
울음을 삼킨다 가슴을 파고든
泣かずにこらえて 心に染み込ませた
그리움 고개를 들 수 없도록
恋しさがこみ上げないように
지쳐간 내 가슴 초자 알지 못하게
疲れていく僕の心だけわからないように
아프게 널 밀어내도
辛く君を押し出しても
(너만을 기다리고)
君だけを待っていて
그리워 멈출 수가 없나 봐
恋しさが止まらなくて
(어쩔 수가 없나 봐)
どうしようもないんだ
아직도 너를 보낼 수 없나 봐
まだ君を離せない
※番組Ver.
이제 더 이상 너 볼 수 없는데
もうこれ以上君に会うことはないのに
버리고 버려도
どんなに手離しても
가슴에 자라나
心の中で大きくなる
마르지 않는 눈물 되어
乾くことのない涙になり
지우고 지워도 자라나
どんなに消しても大きくなる
아픔도 모를 상처로 남아
痛みも知らない傷として残って
하루 또 하루 희미해진
一日また一日かすれていった
초라한 내 사랑 이제는
みすぼらしかった僕の愛はもう
잡으려 아무리 애써도 안돼
捕まえようといくら頑張ってもだめなんだ
늘 불안했던 그 눈빛
いつも不安だったその眼差し
(언제나 날 가두고)
いつも僕を閉じ込めて
달려와 줄 것만 같은 기대
走ってきてくれるような期待
(자꾸 날 멍들게 해)
時々僕を苦しめる
이제 더 이상 너 올 수 없는데
もうこれ以上君が来ることはないのに
버리고 버려도
どんなに手離しても
가슴에 자라나
心の中で大きくなる
마르지 않는 눈물 되어
乾くことのない涙になり
지우고 지워도 자라나
どんなに消しても大きくなる
아픔도 모를 상처로 남아
痛みも知らない傷として残って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愛してる 君だけを愛してる
안을 수도 없어 아파도
抱きしめられず辛くても
잡으려 아무리 애써도
捕まえようとどんなに頑張っても
내 사랑 아무리 불러도
僕の愛する人 どんなに呼んでも
안돼
だめなんだ
単語リストのPDFはこちらから→Lie-単語リスト
※日本語翻訳はすきままLanguageオリジナルですが、歌詞自体は引用しており、著作権は作詞者にあ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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