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 Scenery – 적재 / Jukjae
アーティスト:적재 / Jukjae
アルバム:2006
문득 그런 날이 있잖아
ふとこんな日があるよね
가만히 앉아있다
じっと座っていたら
눈물이 날 것 같은 그런 날
涙が出そうになる そんな日
전화기를 꺼내 들어
電話を取り出して
사랑한다 얘기를 해
愛してるって伝えるんだ
지금이 아니면 안 될 것 같았어
今じゃないと だめな気がして
빠르게 지나가 버렸던
早く過ぎ去ってしまった
따듯했던 그날의 햇살
暖かかった あの日の日差し
그때로 다시 눈을 감아
あの時へ また目を閉じるんだ
하늘색 문을 열면
空色の扉を開ければ
펼쳐지던 꿈속 풍경
広がっていた 夢の中の風景
아무도 믿지 않을까 얘기하지 못했던
誰も信じてくれないじゃないかって 話せなかった
그날의 기억들을
あの日の記憶を
나는 알고 있었어
僕は知ってるんだ
꿈이 아니라는 걸
夢じゃないってこと
이제는 말할 수 있어
もう今なら話せるよ
그게 바로 너였어
あれは君だったって
문득 그런 날이 있잖아
ふとそんな日があるんだ
평범한 하루 일상 속에
平凡な一日 日常の中で
무언가 반짝이는 그런 날
何か輝いている そんな日
꺼내든 전화기 속
取り出した電話機の中
가장 아끼던 음악을 틀어
一番大切にしてた音楽を聴いて
이 순간 너와 꼭 듣고 싶었어
この瞬間 君と必ず聴きたいんだ
너무도 짧게 느껴졌던
すごく短く感じられた
아름답던 그날의 멜로디
美しかったあの日のメロディー
그때로 그때로 다시 눈을 감아
あの時へ また目を閉じるんだ
하늘색 문을 열면
水色の扉を開ければ
펼쳐지던 꿈속 풍경
広がっていた 夢の中の風景
아무도 믿지 않을까
誰も信じないんじゃないかって
얘기하지 못했던
話せなかった
그날의 기억들을
あの日の記憶を
나는 알고 있었어
僕は知ってるんだ
꿈이 아니라는 걸
夢じゃないってこと
이제는 말할 수 있어
もう今なら話せるよ
그게 바로 너였어
あれは君だったってこと
다르게 걸어왔던
別々に歩いてきた
우리가 만나게 되고
僕らが出会って
모든 것을 나눴고
全てのことを分け合って
다시 돌아 걸었고
また戻って 歩いて
시간이 지났을 뿐인데
時間が過ぎていっただけなのに
그날의 문을 열면
あの日の扉を開ければ
아직 그대로인 채
まだそのままで
아무도 믿지 않아도
誰も信じなくても
내겐 중요치 않았던
僕には そんなこと重要じゃなかった
그날의 기억들을
あの日の記憶を
나는 알고 있었어
僕は知ってるんだ
꿈이 아니라는 걸
夢じゃないってこと
이제는 말할 수 있어
もう今なら話せるんだ
그게 바로 너였어
あれは君だったって
그게 바로 너였어
君だったんだ
그게 바로 너였어
君だったんだ
내 모든 것이 너였어
僕の全ては君だった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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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語翻訳はすきままLanguageオリジナルですが、歌詞自体は引用しており、著作権は作詞者にあ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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