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죽는 기사와 비단 요람 / The knight who can’t die and the silk cradle – LUCY
アーティスト:LUCY
アルバム:못 죽는 기사와 비단 요람 / The knight who can’t die and the silk cradle – シングル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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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죽는 기사와 비단 요람 / The knight who can’t die and the silk cradle – LUCY
숨을 쉬지 않는 땅
息をしていない地面
끝에 걸려있는
その果てにかかっている
저 달빛이 만든 길을 따라
あの月光が作った道を追って
도대체
一体
얼마나 멀리 지나왔는지
どれだけ遠くまで通ってきたのか
이 길은 끝없이 영원하단 걸
この道は果てしなく永遠だってこと
뭐가 됐든 상관없다는 듯
どうなろうと関係ないと言うみたいに
쇠들은 철커덕거려
鉄はがちゃがちゃと鳴るんだ
다음이란 의미 없는 소리
「次」という意味のない言葉
살 위를 춤추는 벌
肌の上で踊る虫
뭘 바라더라도 내려놓으란 듯이
何を望んだとしても 諦めろというかのように
날아드는 해가
飛ぶように昇る太陽が
나와
僕と
내 안에 끌어안은 반
僕の中に抱き込んだ半分
영원함을 말한 이 손을
永遠を意味するこの手を
내게선 떼어놔야만 하는데
僕から引き剥がさなくちゃいけないのに
그만 가
もう 行ってよ
나의 모습처럼 난
姿のとおり 僕は
흑연과 강철의 괴물이니까
黒鉛と鋼鉄の怪物だから
외로운 괴로운 발걸음은
寂しくて苦しい足取りは
넌 없어도 되니까
君がいなくてもいいから
없어야 하니까
いてはいけないから
이젠 가
もう 行ってよ
날 두고 떠나가
僕を置いて去るんだ
너는 빛을 담는 요람이니까
君は光を宿したゆりかごだから
지켜준 건 내가 아닌 너야
守ってくれたのは 僕じゃなくて君さ
내 사랑아 내 파도여
僕の愛する人よ 僕の波よ
너는 너의 밤을 가렴
君は君の夜を行ってよ
무너지는 폐허 위
崩れていく廃墟の上
타올랐을 열기 속을
燃え上がったはずの熱気の中を
지금까지 남아 있는 잔향 따라
今まで残っている 残り香を追って
무심히 걸어가
無心に歩いていく
날 움직이게 해준 맘
僕を動かしてくれた心
변화를 약속하는 눈을
変化を約束する目を
내게선 떼어놔야만 하니까
僕から引き剥がさないといけないから
그만 가
もう 行ってよ
나의 모습처럼 난
姿のとおり 僕は
흑연과 강철의 괴물이니까
黒鉛と鋼鉄の怪物だから
외로운 괴로운 발걸음은
寂しくて苦しい足取りは
넌 없어도 되니까
君がいなくてもいいから
없어야 하니까
いてはいけないから
이젠 가
もう 行ってよ
날 두고 떠나가
僕を置いて去るんだ
너는 빛을 담는 요람이니까
君は光を宿したゆりかごだから
지켜준 건 내가 아닌 너야
守ってくれたのは 僕じゃなくて君さ
내 사랑아 내 파도여
僕の愛する人よ 僕の波よ
널 괴롭힐 거니까
君を苦しめてしまうから
망가질 테니까
壊れてしまうから
너 없는 세상을 걸어가야 하나
君のいない世界を歩いていかなくちゃいけないと思うと
느려지다 멈춘 다리
遅くなって止まった足
쓰러져 넘어가는 하늘
倒れて 上を越えていく空
처음 올려다본 별 길은
初めて見上げてみた星の道は
되게 느렸구나
すごくゆっくりなんだな
가지 마
行かないで
나와 네 약속처럼
僕と君の約束のように
나는 죽지 않는 너일 테니까
僕は死なない君だから
외로운 괴로운 그날들에
寂しくて苦しい日々に
우리 둘이었으니까
僕らは二人だったから
그래 나와 너의 모습들은 다
そうだよ 僕と君の姿は全部
똑같은 강철의 요람이구나
同じ鋼鉄のゆりかごだったんだな
바라온 건 너와 나 우리야
願ってきたのは 君と僕の「僕ら」だから
내 사랑아 내 파도여
僕の愛する人よ 僕の波よ
다음이란 의미 없는 소리
「次」という意味のない言葉
살 위를 춤추는 벌
肌の上で踊る虫
뭘 바라더라도 내려놓으란 듯이
何を望んだとしても 諦めろというかのように
날아드는 해가
飛ぶように昇る太陽が
나와
僕と
내 안에 끌어안은 반
僕の中に抱き込んだ半分
영원함을 말하는 널
永遠を話す君を
놓지 않아
手放さないから
녹이 슬어 무너져가는 나라도 괜찮으면
錆びついて崩れていく僕でも大丈夫なら
같은 밤을 걸어가자
同じ夜を歩いていこうよ
이 길의 끝 따라
この道の終わりを追って
※日本語翻訳はすきままLanguageオリジナルですが、歌詞自体は引用しており、著作権は作詞者にあ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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